패트릭 게임 , IT 일상 블로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다운로드후 첫판만에 치킨을 !!!!!

일단 간단하게 후기좀 남겨보자면 ..

상당히 잘만들었다..

맵도 거의 100% 비슷하고 화질도 ㅅㅌㅊ 하는거같은데

단점이 마우스키보드로 하는게아니라 손가락으로 터치하는식이라

조준도힘들고 ... 사람들이 전부 한번쏘기시작하면 에임 맞추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가만히 서있음 ...

나도 그랬지만 ㅋㅋㅋ

하여튼 확실히 재미는 있다!!!!!!!

'

흐흐흐... 드디어 닌텐도와 포켓몬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충전어댑터 까지 포함해서 28만원정도 나왔네요..

닌텐도 22만8천원 포켓몬스터울트라문 4만9천원 충전기 만원..

요새 일을해서 컴퓨터게임을 잘못하다보니 퇴근후 집에서 누워서할만한걸 찾다가 닌텐도를 구매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보통 게임기든 다른전자제품을 사든 충전기는 보통 같이 동봉되있는데 요놈은 따로 구매를 해야하네요 -_-

이제 저도 닌텐도를 즐겨보려구요!!!!!!

두달전에 사랑니를 뽑았는데

전 윗사랑니 두개와 아래 사랑니 하나 총 3개를 발치했습니당..

일단 윗사랑니 두개부터뽑고 나중에 아물고나서 아랫사랑니 발치했습니다.

그 과정과 발치후 통증의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일단 가서 마취를 먼저했어요.

주사기로 2~3방 맞은걸로 기억하는데

마취통증은 확실히 따끔거리지만 아파서 죽을정도는 아닙니다.

따끔거리는것도 한 2초정도 뿐이고..

마취걱정은 안하셔도 될정도로 전 안아팠어요 버틸만했습니다~~

마취주사를 맞고나서 마취가 될때까지 대기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의사쌤이 마취한곳 눌러보면서 아프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마취가 잘되서 아무느낌이없다고 했더니 발치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윗사랑니부터 뽑았는데..

윗사랑니 두개는 매복사랑니도 아니고 누은사랑니도 아니여서

잇몸절개없이 뺀지같은걸로 뽑으신거같은데 진짜 30초? 1분 ? 만에 뽑은거같아요 엄청 빨리 뽑아주셧습니다..

마취를해서 당연히 아무 통증도 없었어요..

발치를 마치고나서 집가서 마취풀리면 아프다는소리를들어서 약먹고 바짝 쫄고있었는데 진짜 거짓말없이 약안먹어도될정도로

통증이 1도 없엇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달뒤에 아래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아래 사랑니는 누은사랑니라서 잇몸절개를 해서 뽑아야 한다고하더라구요 ..

전 상관없었어요 진짜 ㅋㅋㅋㅋ

저번에 뽑았을때  1도 안아팠거든요..

발치를 하고 절개한곳을 봉합하고나서 약국에서 약타고 집가서 걱정없이 게임하고있었는데

정확히 2시간지나고 나서 진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게임이고 나발이고 약먹어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한 2~3일정도 아파서 잠도못자고 개고생을했습니다 ㅠㅠ

제가 사랑니를 3개 뽑아본 결과.

사랑니발치후 안아픈건 매복사랑니가 아닌 똑바로난사랑니 발치할때만 안아픈거였어요 ㅠㅠ..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 잇몸절개한 아랫사랑니는 엄청아팠거든요 ..

즉.. 뺀지로만 뽑으면 약안먹어도 될정도로 아프지않지만..

잇몸절개를 해야만 뽑을수있는 매복사랑니, 누은사랑니는 발치후 통증이 심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로지텍 G403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

일단 박스 앞과 뒷면입니다..

별다를거없이 그냥 심플한 디자인으로 오네요~

전부 영어로 써있어서 ... 영어고자인저는 보나마나 ...ㅋㅋㅋㅋ

구성품은 추가 무게추,설명서 ,마우스 이렇게 들어있네요.

무게추가 10g 인데 저는 예전에 g900을 사용했어서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추가추를 안넣어도 G102보다는 무게가 나가기때문에 참고하시길바랍니다.

확실히 무게추를 추가하는게 무게감이 더 느껴지네요..

왼쪽 G102 와 G403 비교사진입니다.

확실히 G403이 훨씬더 높습니다 클릭부분도 높고 엉덩이부분도 높아서

G102 사용하시는분들은 조금 적응이 안될수도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G900과 g102 둘다사용을 해봐서 금방 적응이됬습니다.

디자인은 확실히 G403이 넘사벽으로 더이쁩니다 .

다만 클릭감은 G102가 더 좋은거같아요.

그래도 역시 로지텍제품이라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마우스입니다!